몇 달전에 꾼 꿈입니다.
어릴 적에 알던 오빠(이름은 이진열)와 제가 덩치가 엄청나게 큰
노란색에 약간 얼룩들룩 무늬가 있는 사람 몸통만한 큰 구렁이한테 쫓기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열심히 도망가고 있는데 그 오빠가 저에게
제가 머리에 꼽고 있는 보석핀을 구렁이에게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핀을 구렁이에게 꽂아 줬더니 구렁이가 아주 좋아하며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고 귀엽든지 좋아하며 미소짓던 구렁이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러고는 그 오빠와 함께 아주 높은 곳에서 밑으로 뛰어 내렸는데
다행히 다치지도 않고 잘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이 꿈도 기억에 남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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