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관중석 같은 곳에 1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 차례로 앉아있었구요..
그 사람들 중에는 이모랑, 제 여동생도 있었어요..
관중석이 계단식 오르막으로 되어있는데
굵기는 허벅지만하고 2미터가까이 되는 하얀색에 군데군데 노란얼룩이 있는 뱀이
사람들 왼편 오르막을 혀를 낼름거리며 천천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뱀과 안 마주치려고 어떤 모르는 남자분 뒤로 꽁꽁 숨었지만, 갑자기 뱀이 저의 쪽을 향했고
저는 무서워서 도망가지 못하고, 뱀이 제 가까이 파고 들었습니다.
물리거나하진않았고, 그냥 꿈에서 깬거 같아요
제가 지금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는데, 그냥 그렇게 전화하고 제가 먼저 보자고하면 만나서 차한잔하고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혹시 이 꿈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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