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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정보

스포츠 클라이밍 역사

작성자김정희|작성시간05.10.06|조회수651 목록 댓글 0
 

스포츠클라이밍 소개

맨손으로 빙벽도 탈수 있는 ‘짜릿’하고 아슬, 아슬한 맛에  도전 정신 만끽하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암벽에 부착된 홀드(손으로 잡는 부분)와 스탠스 (발로 딛는 부분)를 이용해 몸을 이동시키며 목표지점을 향해 가는 스포츠다. 암벽화나 로프, 카라비너 등 기본 등반 장비가 필요하다. 인공 암벽을 타는 동안 계속적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하며 온몸의 관절과 근육을 고루 사용해야 한다. 그런 까닭에 전신운동의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팔과 다리의 근육강화에 좋다. 무엇보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자연암벽타기, 빙벽타기와 같은 쩌릿한 스릴을 빼놓을 수 없다.

스포츠클라이밍이란?
인공암벽의 높이는 14∼20m 정도의 외벽구조와 2∼6m의 실내 인공 암벽이 있다. 구조는 90도 각도의 수직벽과 90도를 넘는 오버행 루프등 다양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초보자는 한 달 정도 연습하면 대부분의 루트를 별 어려움 없이 탈수 있게 된다. 낮고 쉬운 코스에서 시작하여 점점 높고 어려운 코스를 정복해 가면 인공암벽 타기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힘만으로 지탱하는 깔고 앉기 자세, 손 모아서 바꾸기 , 왼팔과오 른팔이 교차하는 크로스(꼬기),카운터 밸런스, 힐(발꿈치)걸기 등이 있다. 숙련자가 되면 고난도의코스를 선택하고 나아가 응용운동도 익히게 된다.

스포츠 클라이밍 의 역사
스포츠 클라이밍은 프랑스의 산악 가이드인 가스통 레뷰파가 1940년부터 교육훈련용으로 각목과 널빤지를 사용한데서 유래했다. 1960년 후반부터는 자연암벽을 위한 훈련수단에서 벗어나 그 자체를 즐기는 독립장르로 발전하게 되었다. 현재 스포츠클라이밍은 세계적으로 전문 산악인에게 고난도 루트의 훈련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매력적인 레포츠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외국의 경우에는 사회단체가 인공 홀드로 인공 암벽을 만들어놓기 도 했다. 현재 스포츠클라이밍은 국제 산악연맹의 독립분과로 국제대회계최등 활발한 활동을 벌리고 있다. 국내에는 88년에 처음 선을 보였고 현재 30만 명 암벽등반 인구 중 약 1만명 이상이 전문적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장비
△암벽화-스포츠클라이밍 중 가장 중요한 장비중 하나. 등반경력 및 쓰임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 스포츠클라이밍 및 이반 암벽등반 가지 두루 사용할 수 있으면 좋고, 정교한 발기술에 적합한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초크백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손바닥의 상해를 줄이기 위해  쓰이는 초크를 담는 주머니.
△클라이밍 테이프 -손가락의 상해를 줄이기 위해 테이핑을 한다
△로프- 실외 등반을 할 때 필요한 장비 중 안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장비. 안전검사기관의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하며 로프길이 및 직경이 자신의 등반 스타일 과 맞는지 확인해야한다.
△로프 백 -로프를 운반할 대 쓰이는  가방으로  깔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좋다.
△퀵드로 -실외 등반에서 벽에 설치되어 있는 행거에 로프를 걸 수 있도록 만든 장비.
△잠금카라비너-로프를 안전 벨트에 연결하거나 등반이 끝나는 지점에 로프를 걸 때등  다용도로 쓰기 위해 2개 이상은 준비한다.
△안전 벨트-로프와 몸을  연결해주는 벨트, 안전 검사기관의 검증을 받았는지 확인하며 자신의 몸과 등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 스포츠라이밍을 위해서면 무게가 가벼우며 심플한 스타일이 적합하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역사]

1985년 이탈리아 아르코(ARCO)에선 오늘날의 등반경기와 같은 형태의 대회가 최초로 개최되었다. 이 경기 후 자연적인 암벽에서 고난도의 루트를 등반하던 등반활동은 스포츠적인 요소(관중과 선수, 운동장, 규칙)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또한 좀더 관중을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고 날씨에 관계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실내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 볼더링대회 ★

볼더링이 본격적인 대회로 변신한 것은 97년부터였다. 볼더링이란 과제, 루트란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난이도 경기가 상당히 긴 루트를 등반하는 것에 비해 3미터 이하의 높이에서 진행된다. 또한 스피트 경기가 난이도 보다는 등반의 속도와 시간 단축에만 중점을 둔다는 단점과 난이도의 경우 긴 경기시간과 느린 동작 등 지루함을 가져올 수 있다는 담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볼더링대회는 보통 12개 이상의 홀드를 설치할 수 없다. 또한 3미터 이하에서 진행되는 경기다 보니 난이도 경기의 아기자기한 맛과 속도경기같은 관중의 집중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1999년부터 국제산악연맹에서도 공식경기 종목으로 인정, 월드컵대회에서도 난이도와 속도, 볼더링 종목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볼더링 경기는 보통 4-8개의 홀드를 설치하고 중간에 보너스 홀드를 두기도 한다.

유럽의 경우 볼더링 종목이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미국에선 스피드 경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 종목에 전문적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이미 스포츠 클라이밍이 하나의 생활체육으로 발전, 저변 확대와 더불어 선수들의 폭이 넓은 반면 미국은 경기와 이벤트이기에 관중의 집중과 상품적 가치를 강조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국내의 경우도 아직까지는 속도 보다는 난이도 경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각 지역이나 암장이 실시하는 볼더링대회가 꾸준히 늘어나는 형편이다.

  ★ 난이도 경기 ★

난이도 경기는 인공벽에 난이도가 있는 루트를 세팅하고 선수가 이를 등반하는 경기다. 이 루트는 루트 세터가 세팅하게 되며 선수능력에 따라 완등도 가능하며, 대론 추락할 수 도 있다. 난이도 경기는 세터가 설치한 홀드난 벽 자체만을 이용해야 하며 지시한 선이나 홀드를 잡을 경우 탈락할 수 있다.

순위는 완등자를 우선으로 홀드를 더 잡거나 터치한 선수에 따라 등위를 매긴다. 난이도 경기는 보통 등반길이가 15미터 이상의 인공벽에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온사이트 리딩 방식을 적용, 모든 선수가 똑같은 입장에서 경쟁하도록 하고 있다.
선수는 등반 전 주어지는 6분의 루트 파인딩 시간동안 자신의 등반을 계산하고 익혀 두어야 하며 등번 주에는 차례 차례 퀵드로를 걸어가며 등반래야 한다.

난이도 경기는 96년부터 97년까지 X-GAME의 스포츠 클라이밍 부분을 대표하는 경기 종목이었다. 특히 선수를 따라가며 찍는 앵글과 실질적인 등반에서 나오는 모습과 소리들을 생생하게 중계해 많은 관중과 시청률을 높혔었다. 하지만 등반의 모습이 너무 지루하고 추락자의 높이가 거의 동일함에 실증을 느끼면서 한때는 속도경기만가 스포츠 클라이밍을 대표허게 되었다. 이는 미국적인 선수들보다 유럽이나 동양권의 선수들이 상위권에 입상하며 미국의 이미지를 구겨 놓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속도경기★

속도경기는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인공벽에서 빠른 시간내에 결승전을 통과하는 선수가 승자가 되는 경기다. 때문에 속도감이 높고 토너멘트 방식으로 치러질 경우 선수와 선수간의 경쟁을 유발, 한층 벌거리를 제공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대개 두명의 선수가 두 개의 같은 루트를 번갈아 올라 시간으로 체점하게 되며 등반시간이 빠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속도경기는 긴장감과 순간적인 집중력을 불러 일으키지만 등반의 예술적인 모습이나 선수가 가진 개개인의 기량의 감상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의 espn의 경우 난이도 경기 보다는 속도경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난이도와 속도의 단점을 보완한 볼더링경기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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