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바다가 되어 바다 위에 흰 배들이 너울거린다 초원의 흰 들꽃들이 서로 닮은 모습 보며 반가워하며 즐긴다 연초록의 들풀 속에 이름 모를 풀벌레 조르륵조르륵 놀이터가 되고 새들도 보금자리 옹기종기 모여 노래하며 즐기는 유월의 들녘은 아름답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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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바다가 되어 바다 위에 흰 배들이 너울거린다 초원의 흰 들꽃들이 서로 닮은 모습 보며 반가워하며 즐긴다 연초록의 들풀 속에 이름 모를 풀벌레 조르륵조르륵 놀이터가 되고 새들도 보금자리 옹기종기 모여 노래하며 즐기는 유월의 들녘은 아름답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