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U대회 '선수촌아파트 1327채' 조기 건설
입력 2024.12.04 16:40
〔속보〕 오는 2027년 8월 1~12일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U대회)와 관련, 제1 선수촌은 총 2367채 규모의 아파트로 세종 신도시 5-1생활권(합강동)과 6-3생활권(산울동)에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제1 선수촌 4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5-1생활권 L5블록 1327채(전체의 56%)는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이달에 착공하기 위해 선수촌 건설 주체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계룡건설(시공사)과 지난달 2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제1 선수촌 가운데 세종 5-1생활권에는 ▲L3블록 340채 ▲L5블록 1327채 ▲L13블록 200채 등 모두 1867채에서 모두 7978명의 선수와 임원들을 수용하게 된다.
또 6-3생활권 L2블록에 지어질 500채에서는 1704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선수촌은 대회가 끝난 뒤 일반 국민에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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