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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세종의사당·집무실 추진"행정수도 '원포인트 개헌' 제시

작성자세종신성|작성시간25.08.28|조회수92 목록 댓글 0

與 "세종의사당·집무실 추진"행정수도 '원포인트 개헌' 제시

입력2025.08.27. 오전 11:58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7일 대전을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 등 대전·충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3년간 대전과 세종, 충청을 철저히 무시했다"며 "집권당 원내대표로 약속한다.

 

정부와 합심해 과학 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명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 대폭 확대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을 추진하고, 충청내륙 신 교통망 연결을 예산과 입법으로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공언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늘 강조하듯 대전과 충청은 대한민국 정치 중심이자 국민 주권 심장"이라며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과학 수도 완성,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 '관습헌법'이라는 족쇄를 끊고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법으로 명시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제시했다"며 "국민주권 정부는 대전·충청에서 완성된다. 행정수도 세종, 과학 수도 대전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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