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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식

세종시 공연 [박깰노리야]

작성자세종신성|작성시간25.09.02|조회수89 목록 댓글 0

 

세종시 공연 [박깰노리야]

 

'국악·플라멩코·재즈'가 만드는 현재진행형 K-문화의 밤 

 

 

세종국악원(대표 이미자)은 9월 6일(토) 저녁 7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시민·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국악 축제 <세종Gogogo> "The 글로벌한 박깰노리야"를 연다. 

 

길놀이로 시작해 판소리·사물놀이·플라멩코·재즈가 어우러지는 장르 융합 무대와 북청사자 '세종이'와 함께하는 '신나'’ 퍼포먼스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흥과 치유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년간 이미자 대표 체제에서 다져온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모승덕 예술감독이 기획·연출을 총괄해 국악의 본질적 에너지를 동시대 언어로 확장하면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3부로 구성된다. 

1부 '길놀이와 판놀음'은 운우풍뢰의 기운을 담은 네 타악(꽹과리·징·장구·북)과 태평소가 세종의 밤을 시원하게 깨우며 관객의 흥을 끌어올린다. 

 

 

2부 'The 글로벌한 광대와 집시'에서는 재즈·라틴을 결합한 플라멩코(Composed by Ann Kim)와 판소리·국악기가 시나위형 즉흥으로 대화하며,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3부 'The 글로벌한 박깰노리야'는 북청사자 '세종이'와 함께 시민이 무대로 올라 고민을 나누고, 풍선에 스트레스를 담아 함께 터뜨리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대동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전통의 '액살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의식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는 가장 한국적인 국악의 뿌리에 재즈와 플라멩코의 고급 장르문법을 더한 민간 주도의 크로스오버로, 세종을 찾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야외 축제다.

 

백금련 선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원미혜(판소리), 모승덕(고수/기획·연출 총괄), 김충환(퉁소·대금), 김태은(가야금), Ann Kim(피아노), Daniel Marin(카혼), 이동민(Bass), 진해성(기타), Lily(플라멩코), 정병인·최웅식(북청사자), 사물놀이 임광수(쇠)·김보성(북)·지경태(징)·장희수(장구) 등 예인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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