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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식

CTX 노선,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상징구역 관통해야

작성자세종신성|작성시간26.06.16|조회수85 목록 댓글 0

CTX 노선,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상징구역 관통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올해 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노선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 구역을 관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상징 구역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이자 국가 중추 기능을 담는 핵심 거점이 된다"며 "CTX가 이곳을 비껴간다면 진정한 행정수도 철도망이 아니고 단순한 지방 광역철도 수준에 그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적 비전과 이용 효율성을 고려하면 반드시 국가상징구을 관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교통 대책 구상은?

 

"한반도 KTX와 동서균형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중심축에 KTX 세종중앙역 신설을 추진하겠다.

다만 이것은 세종만을 위한 철도가 아니다. 행정수도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한 국가 철도망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특정 지역의 몫을 빼앗는 사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충청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법을 찾겠다. 또 임기 중 결정될 CTX 노선과 역 위치 역시 행정수도 기능과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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