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인 이야기]머스켓 소총의 발사과정

작성자SVLLA|작성시간06.06.16|조회수548 목록 댓글 6

이 자료는 머스킷 소총 중에서도 부싯돌격발방식(일명 타격식)의 발사 과정을 소개한 것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디펜스코리아이며 그밖의 데이터는 http://rifle.defence.co.kr/를 참조했음을 밝힙니다.

 

 

 

먼저 격발부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바이스 같은 장치(Jaw라고 불림)에 물려있는것이 부싯돌입니다.


 

 

화약을 담은 약포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약포 안에는 흑색화약이 담겨 있습니다. 발사시에 엄청난 연기를 내는 물건이죠. 무연 화약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의 총이니까요.


 

 

흑색 화약을 격발부(pan: 접시)에 삽입합니다.


 

 

격발부를 폐쇄합니다.


 

 

전장식이다 보니 총구에 직접 장전해야 합니다.(덕분에 소켓식 비이오넷 대신 플러그식이 유용했습니다) 먼저 흑색화약을 삽입후에 총알을 넣어야 했습니다.


 

 

격발부의 가북보호대(요즘으로 치자면 안전장치)를 제거합니다.


 

 

해머를 뒤로 젖히면 발사준비 완료!



 

 

Fire!!

 

이 과정까지 대략 일분이 넘게 소요되지만 영국군의 경우 1분 내인 3~40초 까지 단축했다고 합니다.

 

 

출처 : 밀리터리, 군사무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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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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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laudius Nero Tiberius™ | 작성시간 06.06.18 음....화살이 더 나은 선택이였을텐데 왜 궂이 머스킷 총을 사용했을까요??
  • 작성자ZARD | 작성시간 06.08.21 활이 머스켓에 비하여 유효 사거리도 좋고 명중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연습을 한 사람들만이 활의 최고 성능을 낼 수 있었고 숙련된 사수라도 하더라도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활의 성능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머스킷총은 숙련된 사수가 아니더라도 방아쇠만 당기는 힘(;;)만 있으면 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사용한 듯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su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1 이것 참 묘한데요....숙련된 사수를 양성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머스킷 총이 전장에서 활용되기란 쉽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죠..가령 일본 전국시대의 조총과 같은 경우 나가시마 전투 이전까진 많은 수의 숙련된 사수가 쏘지 않으면 전장에선 기마나 활 보다 쓸모 없다고 여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ZARD | 작성시간 06.08.22 제 생각입니다만 조총의 경우 장전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때문에 기마나 활보다 쓸모 없다고 여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총의 경우 숙련된 사수라도 적을 공격하는데 최소 30초가 소요됬다고 합니다.
  • 작성자원탁의기사 | 작성시간 06.10.26 석궁이 최고엿을텐데 왜.안썼을까요? 2분이면 배우는게 석궁인데.. 궁수 한명은 10년이 돼야 완성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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