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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수리덤 캠핑장에서[영알에서 퍼옴]

작성자본색|작성시간11.06.20|조회수228 목록 댓글 0

 

6월18일~19일

영남알프스 솔로캠핑 6월 정모

 

각자 사이트 만들고 대형 매쉬텐트 안에서 정모를 시작(?)합니다 

 마쵸님이 삶으신 문어를 시작으로...

처음 뵙는 한다사님도 함께!

 다운산방님의 상큼한 치킨샐러드

 저녁밥겸 안주로 싸간 월남쌈

 

맛있는 안주에 반가운 분들과 함께 낮술 한잔하니 기분 좋습니다 ㅎ

 

찬우파파님 "요런 표정이 될때까지 달려봅시다!"

 

선바위님이 손수 삶으신 꼬막!

 

 맛있게 드시는 나마스떼님과 붉은노을님

 

 1차 후... 슬리퍼 비교 시간~ㅎ

 

늘 좋은 인상의 다운산방님

 

처음 뵙는 텐디님

 

맛있는 안주 많이 챙겨오신 마쵸님

특별히 뽀샵처리를...^^;;

 

 7시쯤 오신다는 후니가님을 기다리며, 남자들의 수다

 

 연회석 완비~ㅋ

 

 남자분들끼리 노세요~저는 혼자!

 와인 한잔 음미하며...여자회원님 급구!

 

마쵸님의 골동품 랜턴@.@

 

2차가 시작되고 선수님들 다시 입장하십니다 ㅎ

 

마쵸님이 양은찜통에 찐 초대형 새우!

랍스터 보다 맛있었습니다!

 

술시가 되고 본격적으로 go go~

 

후니가님이 가져오신 CAMUS XO

사이좋게 나눠 마셨습니다!

 

마쵸님의 문어, 늘짝님의 참치전, 석이님의 닭불고기

찬우파파님의 쭈꾸미, 제가 만든 참치 타다끼

 

 막걸리 드시는 나마스떼님과 빛고을님

 

후니가님과 붉은노을님

 

 후니가님의 오리불고기

사진 정리하다 보니 참, 많이도 먹었군요^^;

 

마쵸님 랜턴 아래...

 

안토니오님도 오셨는데...

저의 기억은 여기까지, 자러 갑니다!

 

모두 일찍 일어나셔서 설겆이 하시고

아침 식사 후...

 

 편한 자세로...

 

커피나 한잔 하자던 자리가 다시 모닝주 자리로 바뀝니다

무궁무진한 마쵸님의 먹거리들...

구운 식빵에 필라델피아 치즈 발라서 먹고, 계란 후라이도 먹고...

 

아침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예진원님 고기 굽습니다 ㅎ

모양은 목살인데 맛은 소고기입니다=3=3=3

 아침을 3번쯤 먹고...

 

12시쯤 도착한 J제이님 가족과 인사 후 정모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안토니오님,석이님,늘짝님 사진이 없네요

다음엔 더 열심히 찍도록하겠습니다^^;

 

하루 하루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7월에 또 만나기를 기다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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