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팬이 되어 버린 친구의 표현을 그대로 빌면....
가장 전형적인 이정향식 이야기 시작...
요새 아이들의 행동이 어떤지 잘 모르는 나로서는...
그리고 아무리 아이들이라 해도 잘못은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인 나로서는 여간해서 익숙해지지 않을 듯한 7살 꼬맹이의 맹랑한 행동...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이...
표정의 변화조차 없이 한 없이 크기만 한 情을 그려낸 아마추어 할머니의 눈부신 활약...
구체적인... 군더더기 같은 설명 없이 진행되는 장면 전환...
할머니의 정을 깨닫고 나서 아이처럼 울어댈 때야 비로소 진정 아름다운 아이처럼 예뻐 보이던 꼬마 녀석...
집으로 돌아가기 전 날...
밤을 새워 만든 엽서를 통해 표현된 아이의 사랑...
다분히 병렬적이지만 섬세한 감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이정향식 화법...
삼돌이라는 이름의 개와 소 한 마리... 그리고 54명의 시골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가슴 푸근한 '정' 이야기 끝...
가장 전형적인 이정향식 이야기 시작...
요새 아이들의 행동이 어떤지 잘 모르는 나로서는...
그리고 아무리 아이들이라 해도 잘못은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인 나로서는 여간해서 익숙해지지 않을 듯한 7살 꼬맹이의 맹랑한 행동...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이...
표정의 변화조차 없이 한 없이 크기만 한 情을 그려낸 아마추어 할머니의 눈부신 활약...
구체적인... 군더더기 같은 설명 없이 진행되는 장면 전환...
할머니의 정을 깨닫고 나서 아이처럼 울어댈 때야 비로소 진정 아름다운 아이처럼 예뻐 보이던 꼬마 녀석...
집으로 돌아가기 전 날...
밤을 새워 만든 엽서를 통해 표현된 아이의 사랑...
다분히 병렬적이지만 섬세한 감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이정향식 화법...
삼돌이라는 이름의 개와 소 한 마리... 그리고 54명의 시골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가슴 푸근한 '정'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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