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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6.10.30] 오늘만은 (I'm your man)

작성자브라잇려욱|작성시간06.10.31|조회수757 목록 댓글 8

















The Night Chicago Died를 그릴까, "오늘만을"을 그릴까,

좀 고민하다가,

OST는 곧 발매될거고 반응도 좋으니 금방 악보 싸이트에 올라올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가사가 미성년자 관람불가 같아서

필미에 들어오시는 대부분의 미성년자분들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보니,

가사를 다 "뿅뿅뿅" 내지 "삐삐~" 처리 해야 될 것 같아서

"오늘만을"을 일단 먼저 손대 보았습니다.

이건 나온지 일년이나 되었고,

아는 사람들도 "비교적" 드문 편이라서

희소성이 있을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잔머리를 샥샥샥 굴린 결과죠.

 

설마...이 노래 아시죠?

제가 참 좋아하는 슈주노래 중 하나인데요.

지난 겨울, 그러니까 1년전 쯤에

슈주가 동방과 함께 낸 캐롤 앨범에

실려 있던 슈주노래죠.

 

혹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흠...

이 노래에서 슈주분들 목소리 참 좋답니다.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음반 없으신 분들은

싸이나, 블로그나 아마 다 팔거예요.

 

이 앨범은,

슈주의 다른앨범과 달리,

코러스 파트까지 멤버들이 다 소화했나보더라구요.

그리고, 앨범 자켓 사진들은 또 어찌나 이쁘던지.

정말 사길 잘 한 앨범이었죠. 하하.

 

악보 그리느라고

자세히 들어보니,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끼리

그룹으로 지어 파트를 나눈 점이 흥미롭더군요.

 

이 노래에서 특히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분들은,

강인씨 (정말 원없이 실컷 듣게 됩니다: 많이 나와요),

예성씨 (As Always 중독성 있는 멋진 음성)

그리고

려욱씨 (고음부 멋지게 처리하시죠: 워~~),

성민씨 (이 노래의 감미로운 부분 담당이시죠)입니다.

감성있는 동해씨 목소리도 물론 빼 놓을 수 없고,

밝은 음색의 이특씨, 역시 멋진 희철씨의 노래와 은혁/신동씨의 전화통화하는 나레이션도 흥미롭죠.

 

듣기엔 편한데, 피아노와 노래를 위한 악보로 만들려고 하니,

쉽지는 않데요.

그래서, 좀 부실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악보 싸이트에 없는거 확인하고

이틀만에 뚝딱 해 치웠네요 ^^

(후닥닥 해 치우는 실력은 진짜 날이 갈수록 느는 것 같아요)

 

이거,

역시 앞글 Lovely Day처럼

기계가 연주한 겁니다.

딱딱하지만,

악보대로 연주하면 어떤 식으로 들리는지

들려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아, 근데 정작 악보는 없죠? ^^;;;

finale프로그램으로 다 그렸는데, 아직 PDF로 못 만들었답니다.

집엔 스캐너가 엄서요~~

 

낼이나 모레 수정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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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브라잇려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1.01 휴, 악보 PDF랑 JPG랑 다 올렸습니다. 제가 친 거 아니랍니다. 악보 그려놓고 play 버튼 누르면 컴이 알아서 저렇게 띠리링띵 노래해 줘요.
  • 작성자돌쇠영운 | 작성시간 06.11.03 오~ 아 그렇군요~ 디지털 피아노 되게 좋으신거 쓰나보다~ 저는 기초적인 것만 필요해서 쓰거든요^^ 진짜 왠지 피아노로 들으니깐 느낌이 색다른~
  • 작성자난려욱모낭충 | 작성시간 06.11.05 너무잘쳐요ㅋㅋㅋ
  • 작성자민싹트기 | 작성시간 06.11.13 이노래 좋던데 >,<
  • 작성자사랑려욱님 | 작성시간 06.12.13 이거뽑다가 잉크가나갔다는 ㅋㅋㅋㅋ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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