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권사님이 지방에 다녀 온 몇일 동안 일구던 밭에 상추가 너무 많이 자랐다고 먹겠느냐 연락이 왔습니다.
수고하고 애써서 가꾼 채소를 또 힘써 거두어서 이곳 저곳 지인들과 나눈다 합니다.
작은 밭도 일구는 것이 재미도 있지만, 얼마나 허리 아프고 힘든지 아는데, 출타 후 피곤할텐데 쉬지 않고 즐겁게 직접 나누러 다니는 모습이 귀합니다.
벨소리에 나가보니 집 문 앞에 두고 벌써 주차장으로 내려가셨네요.
참 선하고 예쁘고 귀한 권사님, 집사님
두 아들 가정 위에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을 충만하게 부어주소서.
믿음의 부자, 풍성하여 늘 나누고 베푸는 삶 사는 천국가는 부자되게 하소서!
귀한 채소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저희 가정을 생각나게 하셔서 맛난 채소 먹게 하시니 내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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