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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NO!

작성자솔리데오|작성시간26.06.2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오늘 토요일에는 오전에 찬양대 세미나 참석

점심식사 마치고 바로 어머니 요양원 방문

오후 남편 일돕기

그. 런. 데

비가 쏟아지는 아침

집에서 쉴 줄 일았던 남편이 오더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지하철타고 의왕시까지 다녀온다고요...

GTX 데려다 주는 길에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 찬양대 세미나 불참석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오더를 하나 더 잡아 빗속을 뚫고 나갔습니다.

당장 해결해야 할 삶의 문제가 산적해 있으니 가난한 아프리카인 남편을 돕는 것이 맞지요??

시어머님 생신잔치가 있어 요양원에 시간 맞추어 가느라 카레이서 기질 발동~~

어머님이 아무것도 못 드시니(콧 줄 삽입) 시동생이 케잌만 준비했습니다.

우리 내외가 대표로 참석해 축하해 드렸습니다.

1층에 열 분 남짓 내려와 계셔서 함께 생일축하 노래 불러 드리고 케잌 나눠 드시라 하고 왔습니다.

어머니와 어르신들께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고 꼭! 천국 가셔야해요!"하니 "아멘!" 하십니다^^

그렇게 인사하고 나오니 2시40분

그 때까지 점심을 먹지 못해 남편이 내일 준비해야할 다과도 살겸 들른 마트 옆
식당에서 식사했습니다.

식사를 미처 끝내지도 못했는데 오더가 잡혀 또 레이서 발동~

길을 잘못 들어 한바퀴 헤매고..

그럴때면 부주의한 제 자신을 보며 좀더 침착 침착하자 다짐합니다...;;

그렇게 배달 갔다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작은집회 뒷줄에 서서 함께 외치고 애국가 부르고 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절대 사수!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 당하니 젊은 세대가 깨어나고 국민들이 깨어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73년을 철책을 부여잡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다 죽어간 이들, 지금도 기도하고 있는 이들...

자유와 평화를 한번도 맛보지 못하고,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 북한의 동포들..

주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복음 통일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제 맘대로 제 뜻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제 길을 계획해도 걸음을 인도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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