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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빵가게 브런치 83화

작성자이영애|작성시간19.03.25|조회수30 목록 댓글 0

https://brunch.co.kr/@purnbd/85

포근한 솜곷 이불을 덮고 자면
잠이 솔솔 잘 오겠지요?

김경진 시인의 동시 <솜꽃 이불>에
윤예서 어린이의 감상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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