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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분과

[봄글씨 동시] 우리 동네/ 김봄희

작성자문봄|작성시간23.06.28|조회수151 목록 댓글 2

수요일의 동시 비타민 왔어요^^

오늘은 동네 비타민입니다.

장마에도 모두 무탈하시길 빌어요!

(폭우 조심! 에어컨 조심! 감기 조심!♡)

 

 김봄희 시인의 첫 동시집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을 써 본 날》

"우리 동네" 보니 유년시절 추억의 골목길 생각이 나요.

작은 동네 좁은 골목 좁은 집이 나의 고향이었죠♡

컵라면은 중학생 때 컵라면 자판기에서 첨으로 먹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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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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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ame | 작성시간 23.06.29 우리 동네. 어렸을 땐 골목안 어느집에 누가 살고...그런거 다 알았었는데....
    어느새 우리동네라는 개념이 희석된 거 같아요.
    좀 섭섭하기도........

    장마기간에도 부지런히 배달한 시!
    쌩윱니다.
  • 답댓글 작성자문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1 이번 주에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
    요즘에 애들도 '우리 집 가자' 안 하고 '내 집 가자' 하더라고요ㅎㅎ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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