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꼬마 늑대 ‘꼼마’가 학교에서 배우는 올바른 우리말!”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25번째 권으로, 어린이들이 평소에 자주 쓰는 말과 글을 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 줍니다. 꼬마 늑대 꼼마가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언어 습관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학교에 간 꼬마 늑대 ‘꼼마’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말과 글을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높임말과 예사말도 몰라서 친구들에게 높임말을 쓰고 선생님에게 반말을 하는가 하면, 욕하는 친구들이 재미있어 보여 그대로 다른 친구에게 욕을 전달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 그 모습을 창밖에서 지켜보는 참새들은 꼼마를 가엾게 느끼는 한편, 꼼마를 쫓아 덩달아 언어생활의 기초를 배우기도 한다.
꼼마는 올바른 말과 글을 제대로 배우고 자신만의 늑대 이야기를 완성해 나갈 수 있을까? 꼼마를 쫓아다니는 참새들과 함께 이 책을 끝까지 지켜보자.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과 글,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언어 습관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어렸을 때 길들여진 언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질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할 말과 글을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까?
이 책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에서는 꼬마 늑대 ‘꼼마’가 자신만의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학교에서 말과 글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 속에서 인사말, 높임말과 예사말, 고운 말, 맞춤법, 띄어쓰기, 즐겁게 대화하기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해 알 수 있다.
꼼마는 학교에서 잘못된 언행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소통이 안 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꼼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재잘대는 참새들의 대화는 소소한 재미를 전달한다. 친구끼리 싸웠을 때 하면 좋은 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말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참새들의 대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고 귀여운 꼬마 늑대 ‘꼼마’와 함께
언어생활의 기초를 재미있게 배우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의 사나운 늑대와 달리 꼬마 늑대 ‘꼼마’는 상냥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주위의 작은 동물들은 꼼마가 늑대라는 사실만으로도 싫어한다. 외로이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낀 꼼마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우리말과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간 첫날, 교문에 나와 있는 선생님한테 “선생아, 안녕?”,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얘들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꼼마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우리말을 배워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배우려는 의지만큼 습득 속도가 빨라서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수업 시간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너무 어렵다. 시험지에 빨간 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리고, 급기야 0점을 맞게 된 꼼마는 생각보다 우리말과 글이 무척 어렵다는 걸 깨닫는다.
한편, 꼼마의 반에는 욕을 재미삼아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줄임말을 즐겨 쓰는 아이들도 있다. 꼼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무턱대고 쫓아 하다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인사말과 고운 말, 높임말과 예사말 등이 꼬마 늑대 꼼마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 재미있게 언어생활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