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리즈 전권 해외 판권 수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매력 만점 시리즈!
사전 평가단 평점 4.93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돌아온 구드래곤! 이번엔 구팡맨이다!
어떤 물건이든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이면 받아 보는 세상이다. 과거엔 학교 준비물을 사기 위해 문방구를 가야 했다면, 요즘 어린이들은 온라인 커머스를 이용한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발품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가격이나 품질 비교도 쉽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배송까지 빠르게 해 주는 서비스가 보편화되니, 날이 갈수록 온라인 쇼핑과 배송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 간다. 그 결과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이들 중 하나가 바로 배송 기사다. 어린이들 역시 자신이 기다리는 물건을 가져다주는 배송 기사를 친숙하게 여기고, 그들을 기다린다. 설레는 기다림 끝에 물건을 받으면 기쁜 마음이 들 듯, 어린이들의 기다림을 기쁨과 만족으로 바꿔 줄 배송 기사가 찾아왔다. 바로 《구팡맨 구드래곤》이다.
‘천 년 묵은 구렁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전에 없이 매력적인 ‘구드래곤’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시리즈에 이어 〈구드래곤〉 시리즈라는 새로운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만들어 냈다. 어린이 독자들은 ‘순식간에 읽었다.’, ‘구드래곤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구드래곤이 다음 권엔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 ‘(시리즈가 계속 나오게) 구드래곤이 용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감상평을 보내 주며 구드래곤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한다. 그러나 지난 《백만 유튜버 구드래곤》에서 드디어 용으로 승천한 구드래곤! 용이 된 구드래곤은 왜 구팡맨이 되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온 걸까?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구드래곤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 보자.
목차
프롤로그 ……8
1. 용몽록? 용몽주! ……17
2. 내 직업은 구팡맨 ……27
3. 사라진 물건 ……33
4. 떠오른 기억 ……43
5. 두 번째 배달 사고 ……49
6. 다리의 주인공은? ……58
7. 확실한 증거 ……68
8. 사라진 몽주 ……83
9. 게시판에 걸린 그림 ……97
10. 배달 사고의 비밀 ……106
11. 양심 있는 용 ……118
12. 눈부신 푸른빛 ……125
저자 소개
글: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그림: 이경석
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러 만화를 잡지에 연재했으며, 어린이 책 그림 작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만화책으로 『전원교향곡』 『좀비의 시간』 『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이 있고, 그 외 그린 책으로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마트 사장 구드래곤』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과학이 BOOM! 시리즈』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임진왜란 땅과 바다의 이야기』 『한밤의 철새 통신』 등이 있다.
줄거리
드디어 승천에 성공한 구드래곤! 꿈에 그리던 용이 되어 용의 나라에 도착했다. 그곳에 사는 모든 용들은 각자 자신만의 빛을 내는데, 웬일인지 구드래곤에게서는 빛이 나지 않고, 꼬질꼬질한 비늘 때문에 비웃음을 산다. 이를 본 대왕 용은 구드래곤에게 다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서 비늘을 빛나게 해 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대왕 용은 구드래곤을 제대로 수행시키지 않은 《용몽록》에게도 죄를 물어 구드래곤과 함께 인간 세상으로 가라고 한다. 다시 돌아온 구드래곤, 그리고 구드래곤을 돕기 위해 사람으로 변신한 《용몽록》. 이 둘은 구드래곤을 ‘진정한 용’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순동이의 도움을 받아 구드래곤은 ‘구팡맨’이 된다. 과연 구팡맨이 된 구드래곤은 진정한 용이 되어 자신만의 빛을 찾을 수 있을까? 구팡맨 구드래곤에게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용이 되었지만 아직 진정한 용은 되지 못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구드래곤을 만나 볼 시간이다!
출판사 리뷰
□ ‘진정한 용’은 무엇일까? 어떻게 될 수 있을까?
꿈에 그리던 용이 되어 승천에 성공한 구드래곤! 기대에 부풀어 용의 나라로 향했지만, 그곳에서 구드래곤을 맞이하는 건 다른 용들의 핀잔뿐이다. 진정한 용이라면 자신만의 색으로 비늘이 번쩍번쩍 빛나야 하는데, 구드래곤 비늘은 빛나긴커녕 때가 낀 것처럼 꼬질꼬질했던 것. 대왕 용은 그런 구드래곤에게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 진정한 용이 되어 오라는 미션을 준다. 천신만고 끝에 용이 되었는데 또다시 내려가라는 말에 서글프고 억울한 구드래곤. 게다가 이제는 구드래곤을 도와줄 《용몽록》도 없어서 더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대왕 용은 구드래곤이 다시 《용몽록》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 주고, 《용몽록》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구드래곤의 미션 수행을 돕는다.
기존 〈구드래곤〉 시리즈가 ‘구드래곤이 용이 되기 위해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용이 되어 돌아온 《구팡맨 구드래곤》은 ‘구드래곤이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한 이야기’를 다룬다. 얼핏 비슷한 구조로 보이지만, 기존 시리즈가 《용몽록》을 통해 구드래곤에게 정확한 미션의 내용을 주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진정한 용’이 되라는 큰 과제만 있을 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부터 구드래곤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구드래곤은 그냥 용이 아닌 ‘진정한’ 용, 그리고 ‘자신만의 빛이 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용’이라는 목표를 맹목적으로 꿈꾸는 것이 아닌, 왜 용이 되어야 하는지, 진정한 용은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궁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 구드래곤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된다.
□ 최신간부터 거꾸로 읽어도 되는 신개념 시리즈! 1권부터 읽을 필요가 없다!
마트 사장, 급식 알바, (놀이공원) 안전 요원, 축구 감독, 백만 유튜버. 그동안 구드래곤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용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이번엔 구팡맨이 되어 진정한 용이 되고자 한다. 흔히 이런 시리즈는 제일 처음 출간된 《마트 사장 구드래곤》부터 시작해 출간일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방식이 보편적이지만, 〈구드래곤〉 시리즈는 이 순서에 얽매이지 않는다. 구렁이였던 구드래곤은 용이 되고자 노력하고, 용이 된 구드래곤은 진정한 용이 되려 한다. 그 속에서 개별적인 사건들이 벌어지고 등장인물과 주제가 각기 다르기에 〈구드래곤〉 시리즈는 ‘구드래곤 승천기’라는 큰 맥락을 지니면서 동시에 권마다 단행본으로서의 속성을 보인다.
‘축구 감독’으로 활약하며 승천에 도전하는 구드래곤이 보고 싶은 독자들은 《축구 감독 구드래곤》부터, 요즘 유튜버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문제와 연관 지어 독서하고 싶은 어린이들은 《백만 유튜버 구드래곤》부터, 가장 최근의 생생한 우리 삶을 다룬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들은 최신간인 《구팡맨 구드래곤》부터 읽으면 된다. 구드래곤의 전사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그 내용이 어떤 책에 수록되어 있었는지 친절하게 주석으로 안내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어떤 책부터 집어 들어도 독자들은 금세 구드래곤의 매력, 이야기 그 자체에 푹 빠져들어, 그의 노력을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다.
한층 더 강력한 매력으로 무장하고 돌아온 구드래곤과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용몽록》, 그리고 구드래곤의 진정한 친구 순동이가 함께 펼쳐나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구팡맨 구드래곤》에서 만나 보자. 구드래곤을 사랑하는 기존 시리즈 독자들은 물론, 이번에 처음 구드래곤을 만날 새로운 독자들도 단숨에 ‘구며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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