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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olf-Rayet Star 작성시간18.06.12 변환단층 맞습니다.
전단력이라는 것이 움직이는 방향이 직접적으로 반대가 되야만 성립되는 힘이 아닙니다.
전단력(shearing force)은 시어(shear)입니다.
대기과학에서 시어는 방향이 같아도 고도에 따라 풍속이 달라도 시어가 발생한다고 하죠.
판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도 둘 간의 속도차이가 발생하면 전단력입니다. 상대적으로 반대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기도하구요.
실제로 예전 수특 지2에서도 문제가 나온적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변환단층으로 잘 알고있는 산안드레아스 단층 또한.. 좌우 두 판이 모두 북서쪽으로 움직입니다.
다만 속도차이로 인해 이해하기쉽게 상대적으로 방향이 반대로 표시해주는것이죠..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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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olf-Rayet Star 작성시간18.06.12 빵덕후 E-B 는 보존형 경계가 아니고 변환단층이 아닌것도 맞습니다.
해령이 저렇게 끊겨진 경우에는, 윗쪽에 있는 판의 확장속도랑.. 아랫쪽에 있는 판의 확장 속도가 거의 일치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연결되어있던 같은 해령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곡면에 의한 선속도 차이로 인해서 해령이 끊겨져 저렇게 그림과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E-B는 윗쪽 아랫쪽 판 모두 같은 방향에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때문에 전단력이 작용하지않고.. 그냥 위아래 판이 달라붙어 하나와 같이 움직이기때문에 변환단층 및 보존형 경계가 아닌 (비활성형) 단열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