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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들어주세요.. 언젠가는 되는 시험이 맞나요? 글이길어요.

작성자나는누구여긴어디|작성시간21.02.28|조회수1,969 목록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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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사대 교직이수로 졸업하고나서 기간제와 시간강사 일을 하다가 임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년간 올인했고 올해 2월 최탈해서 지금은 삼수생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정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했습니다.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열심히해서 초수에 1차 합격은 못했지만 합격선 근처까지 갔습니다. 희망이 보였습니다.

작년에도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커트라인보다 7점 정도 높은 점수로 1차에 합격했습니다. 잘하는것보다 열심히하는것에 자신이있었기에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했습니다. 결과는 최탈이었습니다. 그것도 꽤 낮은 2차 점수로요. 자신감은 다 사라진 상태이고 내가 교사가 될 자격이 없나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이 시험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험은 정말 노력하면 붙기는 하는 시험인가요?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2년간 했던 생활을 다시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합니다..나이는 들어가는데 이루어놓은 것은 없다는 생각에, 오늘도 책상앞에 앉아 문제를 풀다가 눈물이 났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도전한다면 붙을수 있기는 할까요? 2차에서 미끄러지는게 아닌지, 뒤집히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희망의 말도 듣고싶고 위로도 받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또 어떻게 이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셨는지도 부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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