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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웃밖안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그러게요 ㅎㅎ 뭐라도 하면 좀 나을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공부가 안 되면 그냥 차라리 확 놨다가 마음이 생기면 하라는 조언도 들어봤지만 웃긴게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으면, 더구나 침대에 누워있다치면 그대로 바닥으로 쑤ㅡ욱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들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저만 쓸모없는 돌멩이가 된 것 같아서 속상해요.. 초엘리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학창시절 공부 좀 하고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받아온 그런 대우? 느낌?이 있는데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걱정스러운 눈빛, 괜히 제 눈치 살피거나 아무튼 살면서 처음 느끼는 이런 게 너무 힘들고 그냥 제 인생 최악으로 바닥같아요 지금 ㅎㅎ 수능 망쳤을 때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얼른 다시 힘이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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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OO 작성시간21.03.26 작년 제 이야기네요. 쉬셔도 돼요. 마음 못 잡으셔도 돼요. 방황하셔도 돼요. 자신의 마음과 머리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힘드신만큼, 그만큼 작년에 쌤은 본인 일에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셨다는 거에요. 지금까지 공부하신 것은 절대로 쓸모없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반드시 될 운명이고, 되실분이라면, 현재 어떻게 시간을 보내셔도 나중에는 교단에 서 계실 것이에요. 지금의 저처럼요. 저와 같은 사례를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상황과 같던 제가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