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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봤을때 다음과 같이 2가지로 설명 하는걸 봤거든요.
1. 둘다 기체 -> 액체 로 상태변화하는건 같지만
응결은 물에 한정되어 있는것이고, 액화는 여러가지 물질이 기체에서 액체로 상태변화하는걸 포함하는 말이다.
2. 응결은 증발의 역과정이라는 말을 봤어요.
그러면 기화는 끓음(가열해줘서 일어남)과 증발(가열하지 않아도 주변의 열에너지 끌어모아서 일어남)을 포함하는 말이니까
응결이 냉각시키지 않아도 주변에 열에너지를 방출해서 일어나는 것이며, 액화에 포함되는 의미로 봐야 되는건가요?
위에 1,2 중에 뭐가 맞는 건가요? 아니면 둘다 틀리고 다르게 구분하는 방식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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