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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리 너굴 작성시간23.11.21 저는 감정에 호소하는 편입니다
“선생님이 밤새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들으면 선생님 서운해 ㅠㅠ”
“선생님이 마지막에 질문 시간 줄테니까 우선 친구들과 함께 배워보자“
-> 수업을 나만 듣는게 아닌 다른 학생도 함께 한다는 인식 주기(다른 학생의 학습권 침해 예방)
+) 저는 찡찡에는 간헐적으로 ”무대응“도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방치했다가 순회지도나 쉬는 시간에 먼저 다가가 학습상태를 점검하면 찡찡의 횟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학생을 함께 이끌고 가려는 쌤 정말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