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정지 마찰력이 접촉면과 무관하다는 것을 책에서 알게 되었다"
이 문장은 귀납과정인가요? 귀추과정인가요?
답은 귀납과정이라고 하는데.. 이유를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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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운이항상따라주는 작성시간 10.10.21 귀납법과 귀추법 차이를 알면 알수있을것 같아요...아닌가?ㅜㅜ
귀납법 : 관찰증거바탕 → 일반화 (관찰을 통해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직접 일반화를 이끌어 내는 것)
귀추법 : 관찰증거바탕 → 가설 도출 (증거에 바탕을 두어 가설을 도출하는 추론 ) -
작성자# 운이항상따라주는 작성시간 10.10.21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ㅜㅜ
보통 책에 적혀있는 내용은 일반화된 내용을 다루니까
마지막 단계가 일반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은
귀납법이므로 답은 귀납과정이다. 이렇게 생각해야하는건가?ㅜㅜ -
작성자유기 무기 분석 물리 작성시간 10.10.29 그냥 연역적 과정같은데.. 책이란 대명제를 배우는 수용학습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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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리까리 작성시간 10.11.24 저 문장 자체로는 귀납.... 경험으로 '결과(일반화)'를 알게 되는 거니깐요.... 그런데 만약 저것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워서 '아마 .....인 것 같다' 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귀추.....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