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진 테마 교육학 기출문제집(좀 예전 것)을 풀고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요..
(99.중추)
다음 문항 중 일반적인 문항 제작 지침에 비추어 볼때 가장 바람직한 형태의 선다형 문항은 어느 것인가?
1.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으로 가장 바람직한것은?
1) 뛰어서 건넌다.
2) 신호가 파란불로 바뀐 후 좌우를 살펴서 자동차가 지나가는지를 확인하고 손을 들고 천천히 건넌다.
3) 자전거를 타고 건넌다.
4) 공을 차며 건넌다.
2. 어른에 대한 바른 예절은?
1) 거리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는 못 본 척하고 지나간다.
2) 거리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는 급히 지나간다.
3) 거리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는 공손히 인사를 한다.
4) 거리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는 잠시 서서 다른 곳을 본다.
3. 바른 공중도덕이 아닌 것은 어느 것인가?
1)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몸을 먼저 씻는다.
2) 길을 건널 때는 예외 없이 꼭 손을 들고 건넌다.
3) 공연장에서는 절대로 큰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4) 답이 없다.
4. 올바른 식사 예절은 어느 것인가?
1)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
2) 양손을 사용하여 급히 먹는다.
3) 어른이 오시기 전에 얼른 먹고 자리를 피한다.
4) 입안에 음식이 있을 때는 되도록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 문제 인데요.. 저는 2번과 4번이 헷갈리거든요..
답은 4번인데요.. 2번에 대한 설명이 '거리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는'이 반복 되고 있는데 반복되는 내용은 문제로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라고 설명되어있고 4번은 설명이 없어요..
그런데 4번에서는 ~만, 급히, 얼른, 되도록,과 같은 부사의 사용을 너무 많이 하고 있지 않나요??
박성현 교육학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교재에서 문항제작 유의점 찾아보니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은
답지에 중복되는 내용은 가능한 한 문두에 포함시키도록 한다.
4번에 해당하는 내용은
꽤, 매우 등과 같은 형용사나 부사같은 질적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 말고 간명한 표현이 좋으며~~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문두에 놓으라는 말이 문제에 포함시키라는 말인가요??
전태련 교재도 찾아보니 문두에 두라고 되어있던데..
제가 궁금한 점이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