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증법과 입증법은 정도의 차이라고 합니다
[명제의 진위를 검증할수 있다(확증)와 확률적 접근만 가능하다(입증) ]
그러나 조희형 교수님의 책에서 입증에는 가설-연역이라고 하는데
확증에는 그런 표현이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라면 확증 또한 가설-연역으로 보아야 마땅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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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법과 입증법은 정도의 차이라고 합니다
[명제의 진위를 검증할수 있다(확증)와 확률적 접근만 가능하다(입증) ]
그러나 조희형 교수님의 책에서 입증에는 가설-연역이라고 하는데
확증에는 그런 표현이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라면 확증 또한 가설-연역으로 보아야 마땅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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