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에서 [고찰]까지 귀추적 접근법을 사용하였다는데 갑자기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고찰에서 모형으로 호흡운동의 원리를 설명하는것은 모형이라는 대전제로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는 연역적 방법이 아닌가요?
모형의 원리를 가설처럼 생각하고 호흡운동의 원리를 자연현상이라 생각해서 어떤 가설이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되어 자꾸 연역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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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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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1강원 작성시간 20.10.28 아직 호흡운동의 원리를 모르는 학생이 위의 과정을 거치고 모형을 이해한다음 호흡운동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은 모형을 통해 호흡운동을 설명하려는 귀추가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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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꽂꽂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9 아!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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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무르1 작성시간 20.10.28 귀추는 이미 알고있는 사실에 빗대어 모르는 것을 설명하려는 접근 입니다
따라서 이미 알고있는 풍선의 움직임과 폐를 연결짓는 것과 고무막을 횡경막에 연결하는것 즉, 폐-풍선 그리고 횡경막 - 고무막 의 관계를 통해 귀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꽂꽂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9 풍선의 움직임을 선개념 선행지식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