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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번 추론

작성자달달무슨달| 작성시간21.10.25| 조회수19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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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꾸구 작성시간21.10.25 지나가는 화학이지만,,,
    (가)는 귀추
    (나)는 연역 이라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달달무슨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5 (가)는 관찰을통해 인과적 문제에대한 잠정적답 가설을 세워서 귀추로 보는 거고,
    (나)는 실험의 예상이니까 연역적추론 인거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그믐의 의미 작성시간21.10.25 (가) 귀납
    (나) 연역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믐의 의미 작성시간21.10.25 관찰-문제제기-가설-실험 순으로 진행되므로 가설연역적 방법이고, 가설연역적 방법에서 일반화 진술은 귀납, 예측진술은 연역에 해당되므로 (가)귀납, (나)연역같습니다.

    귀추는 특이한 관찰사실 또는 본인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자료)를 통해 원인을 분석, 가설설정 하는 것이라 예시와는 약간 다르지않나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꾸구 작성시간21.10.25 그믐의 의미 선생님이 맞는거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가설생성은 귀추라고 생각했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그믐의 의미 작성시간21.10.25 꾸구  사실 문제 자체가 애매한거같아요 ...ㅠㅠㅠ저는 가설연역법으로 봐서 귀납적이라 판단한거지 문제만 보면 귀추적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귀추적 방법도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을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달달무슨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5 어렵네요 ㅠㅠㅠ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 작성자 소와루 작성시간21.10.26 지나가는 생물이지만 한마디 덧붙이면..
    가설은 무조건 귀추로 만들어지는게 맞습니다.
    조희형 교수님 책에 나와있는 가설연역법에서 가설이 귀납과 연역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표현은 아직 우리나라에 귀추법의 개념이 소개되기 전인 90년대 사고관입니다.
    2000년에 한국과학교육학회지에 실린 전남대 박종원 교수님 논문을 보면 많은 과학자들이 귀납의 과정을 통해 가설이 만들어진다고 오해하지만 귀납법에 의해서는 절대로 가설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제시합니다.

    결론)
    1.가설은 귀추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물론 논문들을 보면, 상상이나 영감에 의해서도 만들어 질수는 있다고 제시합니다.)
    2.조희형교수님 책의 내용은 귀추법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기 전에 쓰여졌다.
  • 답댓글 작성자 소와루 작성시간21.10.26 제시된 문제에서 논리의 단계를 밟아보면
    1.암석들의 알갱이의 크기가 다르다.
    2.[암석의 생성과정에서 마그마의 냉각속도가 다를 때 암석들의 알갱이 크기가 달라진다]면 [암석들의 알갱이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 설명된다.
    3.따라서 (아마도) 암석의 생성과정에서 마그마의 냉각속도가 다르면 암석들의 알갱이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1. q이다.
    2. p이면 q라는 것이 설명된다.
    3. 따라서 (아마도) p일것이다.

    의 단계로 논리가 전개되는 것으로 보아 귀추법이 맞는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달무슨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6 상세한 답변 김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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