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과학교육론

[과교론] 물리 2021. 2번

작성자해삐한 젤리빈|작성시간24.08.03|조회수215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ㄴ이 헷갈려 질문합니다.
저는 학생A가 검증 불가능한 전자의 크기를 도입해 임시변통가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자의 크기 도입이 보조가설이더라구요 ㅜㅜ 실제로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전자의 크기 때문이어서 보조가설이 맞는 건가요? (그리고 실제로 전자의 크기가 다른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생화물미는게임이라고 | 작성시간 24.08.04 핵 : 전자가 작아서 장벽을 통과한다.
    관찰 : 일부만 통과한다.
    보조 가설 : 전자의 크기가 다양하다. 충분히 작은 전자들만 통과한다.

    실제로 전자가 다양한지 아닌지로 판단하는게 아닌 거 같아요.
    전자의 입자 크기를 다루지는 않는 거 같아요. 주어진 해밀토니안에 따라서 위치 제곱 기댓값이라던가 그런 걸 다루는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해삐한 젤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4 아 보조가설을 추가함으로써 관찰 결과를 설명한게 중요한 거군요! 이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