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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수할래용 작성시간21.03.21 스태킹겔의 목적은 시료 단백질의 출발선을 맞추기위해서에요!
이때 스태킹겔과 러닝 겔의 pH와 아크릴아마이드 농도를 다르게 해서 출발선을 맞춰주어요.
pH가 낮은 스태킹겔에선 글라이신은 대부분 전하를 띠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고,
시료단백질과 Cl-는 음전하를 띠고 있어요, (시료 단백질은 sds처리하여 균일한 음전하 부여)
그래서 스태킹 겔에선 글라이신-단백질-cl- 순으로 내려오게 되어요.
아무리 글라이신이 중성이어도 분자량이 작아서 빠르게 내려오고, cl-는 작기도하고 아래 플러스 전하를 걸어주었기 때문에 더 빠르게 내려가요.
단백질도 그 사이에 끼여서 빠르게 내려가요.
러닝겔은 스태킹겔보다 고농도인데, 빠르게 달려오던 애들이 고농도의 러닝겔 앞에서 탁! 멈춰버린다고 생각하면 돼요.
빠르게 내려오다가 러닝겔 앞에서 다같이 멈춰버리니까 출발선이 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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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초수할래용 작성시간21.03.21 러닝겔은 pH가 스태킹겔보다 높은데, 따라서 글라이신이 스태킹겔에서보다 상대적으로 음전하 띤 형태로 많이 존재해요.
스태킹겔에선 글라이신이 분자량이 작아도, 중성이었기 때문에 음전하를 띤 단백질보다 빠르게 내려가지 못했는데,
러닝겔에선 단백질보다 분자량이 작고, 음전하도 띠는 글라이신이 더 빠르게 내려가요.
그래서 단백질은 더이상 낑겨있지 않고, 균일한 음전하를 가진 시료단백질들이
각자의 분자량에 따라서만 이동속도 차이가 발생해요!!
그래서 전기영동을 통해 분자량을 추정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