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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 글리신, 비연속 SDS- PAGE

작성자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두고보자| 작성시간21.03.20| 조회수37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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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수할래용 작성시간21.03.21 스태킹겔의 목적은 시료 단백질의 출발선을 맞추기위해서에요!
    이때 스태킹겔과 러닝 겔의 pH와 아크릴아마이드 농도를 다르게 해서 출발선을 맞춰주어요.

    pH가 낮은 스태킹겔에선 글라이신은 대부분 전하를 띠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고,
    시료단백질과 Cl-는 음전하를 띠고 있어요, (시료 단백질은 sds처리하여 균일한 음전하 부여)
    그래서 스태킹 겔에선 글라이신-단백질-cl- 순으로 내려오게 되어요.
    아무리 글라이신이 중성이어도 분자량이 작아서 빠르게 내려오고, cl-는 작기도하고 아래 플러스 전하를 걸어주었기 때문에 더 빠르게 내려가요.
    단백질도 그 사이에 끼여서 빠르게 내려가요.

    러닝겔은 스태킹겔보다 고농도인데, 빠르게 달려오던 애들이 고농도의 러닝겔 앞에서 탁! 멈춰버린다고 생각하면 돼요.
    빠르게 내려오다가 러닝겔 앞에서 다같이 멈춰버리니까 출발선이 같아져요.

  • 답댓글 작성자 초수할래용 작성시간21.03.21 러닝겔은 pH가 스태킹겔보다 높은데, 따라서 글라이신이 스태킹겔에서보다 상대적으로 음전하 띤 형태로 많이 존재해요.
    스태킹겔에선 글라이신이 분자량이 작아도, 중성이었기 때문에 음전하를 띤 단백질보다 빠르게 내려가지 못했는데,
    러닝겔에선 단백질보다 분자량이 작고, 음전하도 띠는 글라이신이 더 빠르게 내려가요.
    그래서 단백질은 더이상 낑겨있지 않고, 균일한 음전하를 가진 시료단백질들이
    각자의 분자량에 따라서만 이동속도 차이가 발생해요!!
    그래서 전기영동을 통해 분자량을 추정할 수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초수할래용 작성시간21.03.21 초수할래용 어떤 부분에서 이해 되지 않으신건지 모르겠어서,, 주절주절 써봤어요,,,!
    ㄴ은 헨더스 하셀바흐식 이용해서 구하면 돼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두고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1 초수할래용 이것도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이해가 될 듯 말듯 한데... ㅜㅜ 글라이신이 왜 중성이고 중성이였던게 왜 마이너스 전하를 띤 글라이신으로 바뀌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처음 전기영동 완충용액, 트리 글리신 완충용액 pH8.3은 무슨 역할을 하는건가욥?
  • 답댓글 작성자 초수할래용 작성시간21.03.21 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두고보자 용액의 pH가 증가하면 용액의 수소이온농도가 감소하니까
    글라이신의 수소는 해리하여 수용액에 수소를 제공하고, 글라이신은 음전하성이 증가해요.
    그냥 헨더슨 하셀바흐식에 대입해도 알 수 있어요!
    처음 완충용액은 그냥 글라이신 넣어준거라 생각해도 돼요
  • 답댓글 작성자 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두고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1 초수할래용 오홍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문제 나오면 덕분에 무사히 풀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바이오에듀21 작성시간21.03.21 와 지나가다가 답변을 보았는데 정말 자세하시고 설명 잘해주시네요. 덕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충분히 임용에서도 썜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응용을 해서 cl-, 글리신, 시료단백질의 각 구간에서의 순서를 기입형으로 충분히 물어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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