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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235 핵분열시 질량 결손 만큼 에너지가 발생되잖아요. 어떤 입자의 에너지가 손실된 것인가요?

작성자라이언화학|작성시간21.05.23|조회수3,333 목록 댓글 4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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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식에서 보면, 양성자 수의 총합과 중성자 수의 총합은 변하지 않아서요.
어떤 입자의 결손에 의한 에너지 발생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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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오- | 작성시간 21.05.23 1+1이 2가 아닌데...
    어떤입자냐고 하시면 답이 나올까..싶습니다
  • 작성자첨맘 그대로 | 작성시간 21.05.23 핵자(양성자 또는 중성자) 개수는 변하지 않지만 핵자들을 붙들고 있는 결합 에너지는 분열전 원소와 분열 후 원소가 달라요. 우라늄-235는 핵자들이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는 불안정한 원소이고 분열 후 원소는 핵자들이 강하게 결합되어 있는 안정한 원소이기 때문에 분열후에 에너지가 발생하고 이 에너지에 해당하는 만큼의 질량 결손이 발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라이언화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3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강하게 결합하는 게 안정한 원소 맞는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는 우라늄-238이 우라늄-235보다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는데요. 그런데도, 우라늄-238이 우라늄-238보다 더 안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혹자는 결합에너지 그 자체의 값이 작은 게 안정하고, 그 방향으로 베타붕괴를 일으킨다고 하더라고요. 핵분열은 외부의 에너지나 충격이 필요한 것이고요. 그 개념이 헷갈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라이언화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4 다빈치(JSH)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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