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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사 작성시간24.06.03 1. 에테르가 있다면 지구 또한 에테르 속에서 공전, 자전하니 자전 공전 방향으로 빛의 속도가 달라야한다.
  2. 등속, 정지한 계를 관성계, 가속 운동하는 곳이 가속계(가속하는 버스안) /
  3. ex) 6광년 떨어진 별을 0.6c로 이동하는 우주선을 가정할 때 지구의 관찰자는 우주선이 별에 도착하는데 10년이 걸린다고 보지만 우주선안에서는 이보다 적게 흐름 - 우주선 안에서 설명하고자하면 0.6c로 10년보다 적게 갔는데 6광년을 감 = 길이 수축으로 설명해야함. /
  4.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이며 네비게이션같은데에 적용합니다. 뮤온 입장에서는 고유길이가 아닌 수축된 길이로 생각하고 달리고, 지면의 관찰자입장에서는 고유 길이를 내려오는데 시간 지연 효과로 뮤온의 수명이 길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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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불사 작성시간24.06.03 에테르는 기존의 파동이 다 매질이 있어야하는데 빛은 없어서 빛의 매질이 있다고 가정하고 나온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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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SYY 작성시간24.06.03 에테르와 관련된 스토리는 물리학사(과학사) 서적을 찾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일반물리학 책들도 서술하기는 하는데 보통 핵심만 언급하고 넘어가는수준이라서요
  현대물리파트는 물리학사 서적 읽어보는게 스토리라인 파악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됩니다
  
  핵심은 빛은 파동(전자기파)이므로 파동이 전달될 매질이 필요한데 당시에 매질이 무엇인지 모르니 있다고 가정한것이 에테르입니다
  
  참고로 특수상대론이 도입되는 과정에 대해 논리적으로 제대로 이해하려면 맥스웰방정식 정립과정부터 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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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ㅁㅅ 작성시간24.06.03 3번 관해서 좌표계, 고유 길이(시간) 개념과 함께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길이 수축이란 운동하는 물체의 길이가 고유 길이에 비해 짧게 측정되는 것이며 이때 고유 길이란 물체와 동일한 좌표계에서 측정한 길이이고 이를 다른 좌표계에서 관찰하였을 때 길이가 더 짧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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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ㅁㅅ 작성시간24.06.03 4번의 경우에도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 실제로 뮤온과 다른 좌표계에서 관측하였을 때 길이가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상대론적 현상은 뮤온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적용되며 실제로 길이 수축, 시간 지연 모두 존재하는 현상입니다. 결국 상대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길이, 시간이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므로 관찰자에 따라 다르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더불어 상대론적 운동량, 질량 증가 현상 특수 상대성이론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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