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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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보기가 이해가 안됩니다..
일단 사진은 우주선 안에 관찰자 관성계에서 A와 B사이의 거리 L이 길이 수축이 0.6L이 되는걸로 계산했습니다.
그랬을 때 빛이 B에 도달한 시간은 3L/5C, B가 우주선에 도달하는데 까지 걸린 시간은 3L/4C가나와
두 사건의 시간간격이 3L/20C가 나옵니다. 그러면 L/4C보다 작은 건데,, ㄴ 이 답지에서는 맞다고 해서요... ㅠㅠ
우주선에 타고있는 관찰자의 관성계에서 길이 수축이 일어나면 A행성의 관성계에서 시간지연이 일어나야하는 것 아닌가요?
도대체 왜 ㄴ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단지 정지한 관성계에서 관찰자의 관성계는 운동하는 관성계이니 시간이 지연된다는 풀이 말고 정확히 수식으로 알고싶습니다...
관찰자 관성계에선 길이 수축인데 왜 ㅜㅜ 왜... 도대체 왜... 시간이 지연된다고 답지에 적혀있는건지 이해가안가요..
3일째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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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뛰뛰 작성시간 24.06.10 관찰자 관성계에서 빛이 0.6L만큼 가는게 아니잖아요 B 가 빛 진행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니까 0.6L보다 덜 가야되겠죠 식계산이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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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뛰뛰 작성시간 24.06.10 빛-B 도달 시간 L/3c
우주선-B 도달시간 3L/4c
시간간격 5L/12c 가 되겠네용 -
작성자SSYY 작성시간 24.06.10 계산하면 위에서말한 뛰뛰님답처럼나올겁니다
핵심은 B가 빛을향해 움직이므로 관찰자입장에서 본 빛이 B에도달하는 시간을 구하는과정이 잘못된 것이에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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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YY 작성시간 24.06.10 그리고 상대론에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보고싶으시면 민코프스키 시공간 그려보면 바로 ㄴ의 보기가 ㄱ의 시간지연효과임을 알고있는지를 물어보는 보기란걸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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