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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비댓 금지)

[질문]소하다, 밀하다

작성자meg0|작성시간06.09.05|조회수4,012 목록 댓글 22

모든 파동에서 매질이 밀하다는 것은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고

매질이 소하다는 것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라고 얘기해도 무리가 없는 것일까요?

이 것을 학생들에게 설명할때 빛의 경우는 맞지만 소리의 경우는 학생들이 곤란해 합니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밀하다는 것은 매질의 상태가 빽빽하다는 것이고

소하다는 것은 매질의 상태가 듬성듬성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어떤게 맞는 걸까요?

학생들의 생각을 버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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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00 릴라~! | 작성시간 06.09.06 이글을 쓰고 고등학교때 물리쌤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제가 젤 좋아하는 샘이었습니다...사실 엉터리는 아니지요...대부분이 밀한놈에서 전자기파의 속도가 느려지니깐요....정확하게 말하면 정확하게 같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파인만 | 작성시간 06.09.06 소리의 전달까지 얘기 나와서 말씀드리지만, 기차가 오는 소리를 먼저 느끼는것은 상대적으로 소한매질인 공기로 이동하는 소리보다 밀한매질인 철로를 따라 이동하는 소리가 큽니다. 역시 소리에서도 밀도뿐만이아니라 다른 요소가 관여한다는것을 알수있죠..ㅡ,.ㅡ뭐였더라..탄성머시기였는데..켁~
  • 작성자파인만 | 작성시간 06.09.06 다른분들에게도 여쭈고 싶은데..ㅡ,.ㅡ첨 듣는지라...반사가 밀한대에서 소한대로 간다는것은 무엇을 말하는지요? meg0님 네번째 리플에 대해 매우 혼란스럽네요...>,.< 좀 가르침을 주십시요~
  • 작성자giddm | 작성시간 06.09.06 매질의 경계에서는 (대부분) 반사와 투과가 일어난다고 보심 됩니다. 그 중에서 밀한 매질에서 소한매질로 파동이 진행할 때 반사되는 파동은 어떤 위상변화가 있는지를 묻는겁니다. 예를 들면, 빛의 경우 밀한매질(굴절률이 큰거)에서 소한매질(굴절률이 작은거)로 입사할때 그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사파는 위상이 변하지 않고 반사됩니다.
  • 작성자파인만 | 작성시간 06.09.07 물론 알고있습니다. 다만, 위상변화가 생기고 안생긴다는 표현을 저렇게 반사를 매질의 다른쪽으로 이동한다는 표현으로 대체가능한지 그게 궁금했습니다. ㅡㅡ^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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