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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00 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25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 압니다.............마찰력이 주는 원인이 변형이라는 것을요...........하지만 제가 접근한 방법은.....마찰력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을 따니는 것이 아니라..........마찰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마찰력이 있어도 되는 상황과 없어야 하는 상황을 본것이죠..................평지에서는 변형이 없으면....마찰력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며.............빗면에서는 변형이 없어도 마찰력이라는 어떤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어도 되는 조건이 된다는 것이죠...그게 마찰력이라는 것이고....조건이 된다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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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피직스맨 작성시간08.01.25 그러니까 제말은 그것이 평지와 빗면의 차이가 전혀 없다는 거죠~ 예를들면 평지에서 원반을 질량중심에 힘을 가해서 당겨보세요~ 이상황은 빗면의 상황과 같습니다~ 이때는 순수하게 구르는 운동도 정지마찰력이 작용해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평지냐 빗면이냐 여부는 중요한게 아니라 접촉부위에서 물체를 움직이게 하려는 동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는 거죠~~ 그냥 외력없이 구르는 물체의 경우는 정지마찰력을 이야기 할필요가 없죠. 순간정지점에서 움직이게 하려는 동력이 없기 때문이죠~ 이건 마찰없는 당구에에서 당구공을 치는 위에서 제가 말한 예에서도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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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00 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25 빗면에서는 변형이 없어도 정지마찰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물론 없겠지만요...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Rw=v 식에서 논리적으로 성립하니깐요.....맞아요....님 처럼 외력이 없기에 그렇게 정지마찰력이 없다고 이야기 해도 되고......제가 이야기한 Rw=v 에서도 논리적으로 그런 상황이 안 만들어지기 때문에 없다고 이야기 해도 될것 같습니다...관점의 차이이고...결국 같은 결론에 가는 것 같은데요...빗면에서는 변형이 없어도 님의 이야기로 간다면 외력이 있기에 정지 마찰이 있어도 되는것이고...제 입장으로 가도 Rw=v 로 논리적으로 말이 되기에 정지 마찰이 있어도 가능하다는 것이죠.물론 변형없으면 마찰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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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00 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25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면 둘다 운동마찰력이 작용한 경우이지만.....애초부터...물체가 미끄러지지 않고 굴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지마찰력이 작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정지마찰력을 넣는 순간 회전이 빨리지고...병진이 줄어드는 경우가 되었다가...그경우 다시 운동마찰력을 받아.....병진이 가속되고 회전이 감속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됩니다....제가 처음에 이글의 제목이 "정지마찰과 운동마찰의 중첩"이라고 쓴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죠......실제 상황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지만....그렇게 접근을 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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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직스맨 작성시간08.01.25 정지마찰력의 경우는 우리가 생각해 볼 부분은 빗면에서 순수하게 굴러가는 경우 마찰력에 이해 병진운동이 하는 일을 구할수 있겠죠~ 이것의 일은 음수가나올겁니다.운동방향과 마찰력의 방향이 반대이니까요~ 그런데 마찰력에 의한 토크가 한일은 플러스가 됩니다. 그래서 회전운동에너지가 생기는 거죠~~ 이두일을 더하면 영이 됩니다. 그래서 정지마찰력이 한일은 영이 되고 에너지가 보존되는 거죠~~ 제작년에 재밌게 공부했던 부분인데 오랜만에 다시 이야기해보니 재밌군요~~ 요즘 시간많은데 자주 들려 많은분들과 많은 이야기 하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