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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헌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1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은 모든 경우에서 저렇게 되는야 하는 것이죠. 즉 배가 올 수 있다는 의미는 배가 될수도 있지만 정상파가 아닌 경우는 배 이외의 형태도 올 수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실질적인 경우 개관의 끝은 정확히 배가 오는 것이 아니라 관의 끝에 조금 떨어진 쪽에 배가 온다는 말도 있는것 같아서... 여하튼 모든 경우에 무조건 개관의 끝은 배, 폐관의 끝은 마디인가 하는 질문입니다.(정상파를 이루지 않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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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피흘리는겨울 작성시간10.12.21 정상파????..음 잘 모르겠네요.. 관에서 정상파를 논의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양쪽 모두 개관일 경우라면 정상파에 대한 논의가 어떤 의미를 가질지.... 잘 모르겠네요.... 반드시 배가 오고 마디가 와야 한다는 것은 <공명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이라는 단서가 앞에 붙지 않나요??? 그리고 님이 아시는 바와 같이 개관에서 배가 관끝에 정확하게 오지 않습니다. 압력의 변화가 연속적이라서 관끝에서 딱 최대압력 그담부턴 압력이 제로.. 이런건 불가능하니깐요.. 우리가 보통 문제를 풀때 처럼 모든 마디사이의 거리가 일정하지 않고 관안쪽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형태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