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이 서로 다른 매질의 경계면에서 굴절이 일어나는데 속도가 느려지는데 진동수는 왜 불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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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O-G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03 그건 아는데요~ 왜 진동수가 불변인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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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0 릴라~! 작성시간 11.03.03 진동수가 불변하는 이유는......파동은....파원이 하나라면... 파동은 모든 구간에서 연속이어야 합니다...그런데...경계면을 사이로 두고 진동수가 달라지면 경계면에서 연속성이 깨지기 때문입니다.....즉, 그림으로 그린다면...진동수가 달라지면...경계면에서 파동이 끊어지게 그려야 한다는 것이죠....다시말하면...경계면에서 새로운 진동수를 가진 파원이 생겨났다는 것이죠.....진동수가 달라진다는 것은 파원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단, 관측자와 파원이 움직이지 않는한에서요(도플러효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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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e 작성시간 11.03.03 지하철 개찰구에 비유를 들어 보자면 개찰구 밖과 안을 다른 물질로 보고 개찰구는 경계면, 초당 지나가는 사람의 수를 진동수로 봅시다. 진동수가 달라진다는 것은 증가 혹은 감소한다는 이야기인데.. 만약 진동수가 감소한다고 생각해 보면 개찰구로 들어오는 사람은 초당 5명인데 나갈때는 초당 3명으로 적게 나간다고 하면 개찰구에는 매 초마다 계속 2명씩 쌓이게 되는거죠. 진동수가 줄어들면 파동이 경계면에 계속 많이 쌓여야 된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진동수가 증가한다면 개찰구로 초당 5명이 들어왔는데 나갈때는 초당 7명이 나가야 되는데 그럴리가 없죠. 혹시라도 그렇게 된다면 증가한 두명은 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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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e 작성시간 11.03.03 파원은 분명 하나인데.. 진동수가 달라진다면 앞에서 말한 이상한 현상들이 생겨야 한다는 겁니다. 경계면을 기준으로 전과 후에 연속성을 고려하면 진동수가 동일해야만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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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O-G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03 다들 훌륭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