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의 전하나르개는 자유전자뿐이고
반도체는 자유전자와 양공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에너지띠보면 마치 도체에서도 전자가 점핑해서 양공이 생길 수 있을것 같은데요.
도체에서는 양공의 개념자체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양공이 생길 수 있는데 희박하니깐 언급을 안하는걸까요?
혹시 양공은 공유결합된 고체에서만 언급하는건가요?
금속과 같이 금속결합한 고체에서는 언급자체가 안되는건가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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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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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발제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07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도체에서 양공 개념을 안쓴다면 도체에서 전자의 전이로 인한 빈자리 개념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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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따뜻한선생님 작성시간 16.09.07 제발제발 '비어있다' 라고 해도 될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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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발제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07 따뜻한선생님 답변감사합니다. 비어있다라고 해도 된다면 양공의 개념과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왜 양공이라는 개념을 쓰지 않을까요?(넋두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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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방정식 작성시간 16.09.08 양공은 공유결합에만 쓰는 개념이고 금속결합에서는 비어있다라는 용어자체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쓴다고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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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발제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08 답변감사합니다. 이런게 구성개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