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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 랭이 작성시간20.02.25 스스로가 하수라고 생각했던 7년 전을 떠올려보면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은 그냥 외웠던것 같아요.
처음에 지식 습득 과정이 1->2->3 이라면 1을 이해하고 2를 이해한 후에 3을 알게 되는데
1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슈뢰딩거 고양이가 중첩되어 있다는 설명, p오비탈의 모양이 세가지가 중첩되어 구 모양이라는 것 등)
그럴경우 1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년이고 다른 과목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1단계는 그냥 외웠습니다.
그럼 응용을 못하지 않느냐? 못하겠죠.
그런데 2단계와 3단계를 배운 후에 다시 2회독 하면서 1단계를 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
작성자 김작가! 작성시간20.03.01 임용 합격자 입니다. 저는 물리화학 공부할때 에킨슨 딱 나두고 1장부터 15장까지 그리고 21장을 처음부터 천천히 쭉 읽으면서 옆에는 B4용지 두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모르는 내욜이나 이해가 필요한 내용이라든가 수식을 쭉 적어봅니다. 그러면
처음 전공책 읽는데 1회독
B4용지에 적으면 2회독
적으면서 한번더 읽을 수 밖에 없으므로 3회독
그러면 기본 3번 보는데
B4에 적을때 거의 전공책 그대로 빼낀다고 보므로 팬이 아까우니깐 샤프로 쭉 적다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파란팬으로 조금 쓰고
아무튼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하다보면 달달 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