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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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이 의미하는 바는 알겠는데 실험 결과들이 물이 수소와 산소로 이뤄진다고 이어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들한테 질문이 나왔는데 서핑해봐도 못찾겠어서 질문드려요.
이런 실험들이 누적되기 전에 연속설이 지배적이었고 따라서 물이 원소라고 생각했던 시대라고 알고있는데, 물의 구성 원소가 어떻게 산소와 수소로 특정될 수 있던건지 궁금해요.
1.주철관의 질량이 증가한 것을 보고 녹이 슬었다고 생각했고 이를 산소와 결합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 현상이 산소 때문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나요?
당시에 녹이 스는 것이 철과 산소의 결합에 의한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던건가요?
2.마지막에 생성된 기체가 수소라고 어떻게 결론지은 걸까요?
수소기체가 폭발성을 가진다는 특성을 이미 알고 있고 폭발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추가 실험을 더 진행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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