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저도 아직까지 딱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수소결합만으로는 설명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수소결합으로만 물과 얼음의 비열을 비교한다면,
밀도를 가만한다 하더라도, 두 배가량 차이나는 비열차를 납득하기가 힘들거든요.
단순히 물에 비해 얼음이 90%의 밀도를 가지니까,
고체상태인 얼음일때보다 액체상태일때 수소결합이 더 많다....
라는 설명으로는 두 배가량 차이나는 비열을 설명하기는 힘들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분자의 정렬 상태와 운동 방식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얼음의 경우 물분자는 수소결합 때문에 진동운동으로 에너지를 흡수할 수밖에 없고,
물의 경우 진동운동은 물론 회전운동, 나아가 병진운동으로까지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이유로 두 배가량의 비열차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음...
단순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설명을 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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