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기간제하면서 고1화학,지학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제가 지학전공인지라... 열심히 공부해서 가르치는 실정입니다. ㅠ.ㅠ
산과 염기의 반응에 대해 진도나가고 있는데요.
염기부분에서 "잿물"에 관한 내용을 보니 성분이 K2CO3로 되어있던데요,
염기를 나타내는건 OH-가 이온화 되어 나오는거잖아요?
근데 잿물이 어떻게 염기를 띄게 되는건지요?
또, 탄산수소나트륨을 가열하면 2NaHCO3 -> Na2CO3 + CO2 + H2O 가 되어
염기성이 더 강한 Na2CO3로 열분해되어 보라색 양배추 지시약의 색변화가 가열전에는 보라-녹색으로 변화하는것이 보라-녹색-노란색까지 변화가 된다.
라는 설명이 나오더라구요.
Na2CO3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염기를 띄게 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물과 반응하면서 수산화 이온이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지시약의 경우 산이나 염기의 세기는 알수 없고 단순히 산과 염기를 지시해 주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위 내용에서는 더 강한 염기가 되어 색변화가 더 심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오더라구요..
이게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염기부분 시작단계인데.. 잘 몰라서 이 내용은 아예 말도 안꺼내고 수업하고 있거든요. ㅠ.ㅠ
마지막으로.. 중화반응에 관한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요?? ^^;;
중화반응시 중화점은 온도변화(최고온도점)와 전류의 세기변화(세기 최소점)로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중화점을 용액의 부피 변화로도 알 수 있나요?
원래 계시던 쌤이 주고가신 프린트에 "용액의 부피가 최대가 되는 순간이 중화점"이라고 써있어서요.
제가 아는 중화반응은 산성용액 일정량에 염기성용액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응시 일어나는 변화를 찾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반응시 물이 생기니.. 산성+염기의 부피보다야 부피 증가량은 많아지긴 하겠지만..
제가 만약에 10미리 산성용액에 10미리의 염기를 부은후 계속해서 염기 용액을 부어준다면 용액의 부피는 계속해서 상승만 하는거잖아요~
그럼 부피가 최대가 순간을 가지고 중화점을 찾는건 불가능한것 아닌지요~? ^^;;
이것도 좀.. 답변좀 달아주세요.
중화반응 부분은 특히 중요해서 정확히, 자세히 가르쳐야 할것 같거든요..
부탁드릴께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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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TG,, 작성시간 06.05.25 짝산/짝염기 참조..양배추를 지시약보단 PH 미터로 보는거 나을것 같습니다. 염기의 세기에따라 변색범위가 변하는 보라-녹색-노랑 순의로 PH가 증가한다고 보는게 나을듯..즉 PH가 더 높은 변색범위에있으니깐 더염기성이라고 보는거죠.용액의 부피라 최대일때가 중화점?? 이건 말이 좀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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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TG,, 작성시간 06.05.25 제 추측입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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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5.25 감사합니다!!! 저기.. 중화점과 관련한 부피 변화도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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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TG,, 작성시간 06.05.26 일반적으로 화학에서 적정을할때 반응물을 표준물질의 당량점(중화점)까지의 들어간부피를통해서 반응물의 몰농도를구할수있는데요 산염기 중화 적정에서는 적정곡선을 세로축이 PH.. 가로축이 부피로 놓고 당량점부피를 측정하죠 이 당량점 부피는 지시약 색의 변화가 일어나는 점으로 정합니다. 즉 당량점 근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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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TG,, 작성시간 06.05.26 한방울의 표준물질을 가하면 지시약색이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