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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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물은 100도에서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고
동일하게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는 온도도 100도 라고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액화점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100도 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인데, 실제로 상온에서는 공기 중에는 물이 수증기 상태로 존재합니다.
수증기 상태로 존재하다가 차가운 표면을 만나야 수증기에서 액체 상태의 물로 액화가 일어나고요. (차가운 표면이라면 어느정도로 차가워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 이슬점과 관련 있는거 같긴한데)
질문하고 싶은 것은 100보다 낮은 온도에서 어떻게 공기 중에 물이 수증기 상태로 있을 수 있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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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사 작성시간 22.09.23 끓는것과 증발을 헷갈리시는것 같네요, 증발은 액체 표면에서 끓는점 이하에서 기화되는 현상입니다. 끓는 것은 액체 전체가 기화하려는 것으로 물을 끓였을때 기포가 발생하여 내부의 액체도 기화되는 현상입니다.
액체의 표면에서는 항시 증발과 액화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이 평형을 이루면 증발되지 않아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온도라는 것은 입자의 평균 운동에너지로 10도라고 해서 모든 입자들이 10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분포로 생각하셔야합니다. -
작성자라쓰고 작성시간 22.09.24 중 - 기체의성질 ( 증발 과 확산 )
화1 - 역동적인 화학반응 ( 동적평형상태 )
화2 - 반응엔탈피와 화학평형 ( 묽은 용액의 총괄성)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서 댓글남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