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가드로수가 재정의되면서 기존의 아보가드로수(6.02214129*10의23)에서 6.02214076*10의23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아보가드로수 정의 방법은 질량수가 12인 탄소 12g안에 들어있는 입자수가 곧 아보가드로 수였습니다.
아보가드로 수의 정의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질량수가 12인 탄소 12g 속에는 아보가드로수 만큼의 입자가 들어있다고 이야기하고, 문제풀이도 그렇게 이루어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6.02*1023이라고 근사해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만 다루기 때문일까요?
아보가드로수가 재정의됨에 따라 입자수도 엄밀하게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이되어서요...
선생님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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