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액체, 기체라 함은 물질의 상태이지 생물의 상태까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런글들이 자꾸 올라오는데... 저의 단순한 생각은 우리가 물질을 쉽게 구분하기 위해 아주 간단하게 3가지 상태로 구분한거라 생각합니다.
즉 고체와 액체 사이에 물의 양에 따라 겔과 졸로 구분하구 또 어떤 책에서는 플라즈마를 물질의 제 4상태라고 써놓기도 했드라구요
기억이 가물하지만 태양을 예로 들었던거 같든데.....
젤리는 젤상태라는게 있고 맨틀도 고체라기보단 겔상태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따라서 맨틀의 대류가 가능한것이구요...
해서 굳이 3가지로만 구분하지 마시고 이런 상태들도 있다고 예를 들어주시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이런글들이 자꾸 올라오는데... 저의 단순한 생각은 우리가 물질을 쉽게 구분하기 위해 아주 간단하게 3가지 상태로 구분한거라 생각합니다.
즉 고체와 액체 사이에 물의 양에 따라 겔과 졸로 구분하구 또 어떤 책에서는 플라즈마를 물질의 제 4상태라고 써놓기도 했드라구요
기억이 가물하지만 태양을 예로 들었던거 같든데.....
젤리는 젤상태라는게 있고 맨틀도 고체라기보단 겔상태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따라서 맨틀의 대류가 가능한것이구요...
해서 굳이 3가지로만 구분하지 마시고 이런 상태들도 있다고 예를 들어주시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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