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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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mlight 작성시간24.04.23 2번.
자연계에 존재하는 염소의 동위원소는 질량수가 35인 염소와 37인 염소가 있습니다. 보통 35인 염소는 75% 37인 염소는 25% 존재한다고 하여 존재 비율을 고려하여 평균 원자량을 계산하면 (35×0.75)+(37×0.25) = 35.5가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질량수 35인 염소의 또다른 동위원소의 질량은 37이므로 35보다 큰 것입니다.
4번.
질량수가 12인 탄소의 원자 질량은 12입니다. 평균원자량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존재 비율을 고려하여 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평균원자량이 12에 가까운걸로 보아 자연계에는 질량수가 12인 탄소가 대부분이지만 12보다 큰 질량수를 가지는 탄소가 극히 일부 존재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모리모리 작성시간24.04.24 19번의 경우 3번이 답이 맞습니다.
염화 수소가 강산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수용액 상이어야 합니다 이걸 있는 염산이라고 부르는거구요.
보기 3은 기체상이기에 강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