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와 같이 두 낱말이 같은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식검색에서 찾아보니 당최 무슨 말인지 설명만 장황하고...
학생이 물어보길래 전 같은 말이라고 했는데요...
중학교 정도 수준이면 같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아님 진짜 같은 말인가?
다르다면 어느 면에서 다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식검색에서 찾아보니 당최 무슨 말인지 설명만 장황하고...
학생이 물어보길래 전 같은 말이라고 했는데요...
중학교 정도 수준이면 같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아님 진짜 같은 말인가?
다르다면 어느 면에서 다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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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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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나드 쇼우 작성시간 03.06.16 기화는 액체가 기체상태로 가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증발은 표면의 액체가 기체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증발이 기화에 포함된다고 봐야죠. 또 액화는 고체가 액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용융이나 융해라고도 하죠..응결은 기체가 액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슬이 생기는 거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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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無 작성시간 03.06.16 액화는 기체가 액체로 되는 상태 변화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고체가 액체로 가는 것은 융해나 용융으로만 표현하는것 같은데요... 쩝~~ 즉, 두 가지 표현다 포함관계의 문제일뿐 같은 의미로 생각할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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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끼 작성시간 03.06.16 기화에 증발과 끓음이 있져, 증발은 액체표면에서만 기화가 일어나는 경우고, 끓음은 액체 전체에서 기화가 일어난다고 보심 됩니다.(중1 과학에 차이비교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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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끼 작성시간 03.06.16 응결은 보통 포화상태가 되어 남는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는 거라.. 저는 2학년 때 배운 석출 개념으로 설명했거든요.. 그것도 액화의 한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