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 혼합물과 불균일 혼합물을 이야기 할 때
흔히 조성이 균일한가 불균일한가,
혹은 전체적으로 균일한가 불균일한가에 의해 구분한다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조성'이라는 그 기준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성질이 균일하다라면 성질이라고 하면 될 것을 조성이라하니 더 혼란스럽고
예전에 설명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물질의 구성이 균일한지 불균일한지에 따라 구별한다고
배웠던 것 같아서요..
좀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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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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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랑미소 작성시간 08.03.25 답변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전체적으로 농도가 일정해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 주신것이 기억나네요...설탕물의 밑부분의 맛을 봤을 때와 윗부분의 맛을 보았을 때 맛의 차이가 있다면 그건 불균일 혼합물이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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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25 실제로 설탕물이 그럴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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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작나무 작성시간 08.03.25 조성이라는것은 농도 또는 섞여잇는 비율을 말합니다. 설탕물이나 공기는 어느부분을 취해도 섞여있는 조성이 같죠, 우유같은 경우는 아래층과 윗층의 성분물질들의 비율이 다르므로 불균일혼합물이라고 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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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생긴이윤석 작성시간 08.03.25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는 물질이 없는 것이 균일 혼합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