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과학]
라부아지에가 원소를 정의한 사람이잖아요..
라부아지에의 물분해/합성 실험으로부터 물은 원소가 아니다->입자설을 지지했다.
라고 볼수가 있는데,,
1.문제에 라부아지에의 실험 결과로부터 부정되어진 고대의 물질관은?
답)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변환설
답이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이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변환설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요..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이 더 적절한 답 아닌가요?
2. 보일의 J자관 실험과 라부아지에의 물분해 실험덕분에 결국
"고대의 원자설이 재등장"했다. 라고 나오는데..
이 실험이 입자설을 증명하므로 원자설이 지지된건가요?
그렇다면 이실험을 통해 원소의 개념을 증명하였다고도 말할수 있는건가요?
(원래 보일과 라부아지에는 원소설을 주장한 사람이잖아요..)
3. 근대의 물질관 원소설, 원자설, 분자설
3가지 모두 입자설에 근거한다라고 말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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