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Cl(하이포아염소산)의 살균력과 pH의 관계
=>하이포아 염소산은 pH 4~6에서는 HOCl로 존재하지만, 20C에서 pH가 7.5이상이거나, 0C에서 pH가 약 7.8 이상이 되면 OCl-이온으로 존재해요.
하이포아 염소산이 살균력을 갖는것은 그것이 중성상태이며 크기가 작아서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기때문에 세포 안으로 들어가 그들이 기능을 잘 못하도록 하기 때문인데, OCl-는 음이온을 띄고 있어서 세포막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이포아 염소산이 OCl-보다 소독력이 강한것이죠.. ^^
2. 액체에 녹는 기체의 질량은 압력에 비례하지만, 부피는 압력이 증가하면 감소하기때문에(보일의 법칙) 압력이 증가해도 녹는 기체의 부피는 변함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용해 자체도 일종의 평형이라고 본다면 기체상태와 액체상태에 녹아있는 기체의 농도가 같아야 합니다.
3.KaX10000<< 약산의 초기 농도 일때
4. HCl보다 HClO3이 더 강한 산인 이유
=> HClO3가 해리하여 생긴 음이온은 여러가지 공명구조에 의해 안정화 되기때문입니다.
O
ll
O= Cl-O-
이렇게 생겼으니까요.. ^^ (이상하게 나왔네요.. Cl에 3개의 산소가 결합된 상탭니다.)
만약에 전기음성도의 개념으로 산도를 비교를 한다면, HClO3 > HBrO3
혹은 같은 주기의 화합물을 비교할수 있고요..
또 산화수의 개념으로 산도를 비교를 한다면, HClO4 (Cl의 산화수 +7)>HClO3(+5).같은 비교가 더 적당하겠지요..
5.pH가 5인 용액을 100배 희석 시키면.,. 물의 자동 이온화로 수소이온의 농도가
10-7보다 작게 되어 pH는 6과 7사이 가 된다고 하이탑에 나왔는데..
=> pH가 5라면 약한 산일텐데요, 약한 산의 해리도는 희석할 수록 증가하죠.
100배 희석했다면 약한 산 자체의 해리도가 증가해서 수소이온 농도가 높아지면서 pH를 낮아졌을 수도 있구요, 물론 물 자체의 자동이온화에 의해 낮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
답을 하나 하나 나름데로 적다보니...
2번이 쫌 맘에 안드네요.. 동문서답한 느낌도 들고..
1번은 정확한 답이구요, 나머지는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100% 신뢰하진 마시고 참고만 하시길..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놔야져.. 히히~ ^^)
열씨~~~~~~~~미 공부하세요 ^^
=>하이포아 염소산은 pH 4~6에서는 HOCl로 존재하지만, 20C에서 pH가 7.5이상이거나, 0C에서 pH가 약 7.8 이상이 되면 OCl-이온으로 존재해요.
하이포아 염소산이 살균력을 갖는것은 그것이 중성상태이며 크기가 작아서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기때문에 세포 안으로 들어가 그들이 기능을 잘 못하도록 하기 때문인데, OCl-는 음이온을 띄고 있어서 세포막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이포아 염소산이 OCl-보다 소독력이 강한것이죠.. ^^
2. 액체에 녹는 기체의 질량은 압력에 비례하지만, 부피는 압력이 증가하면 감소하기때문에(보일의 법칙) 압력이 증가해도 녹는 기체의 부피는 변함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용해 자체도 일종의 평형이라고 본다면 기체상태와 액체상태에 녹아있는 기체의 농도가 같아야 합니다.
3.KaX10000<< 약산의 초기 농도 일때
4. HCl보다 HClO3이 더 강한 산인 이유
=> HClO3가 해리하여 생긴 음이온은 여러가지 공명구조에 의해 안정화 되기때문입니다.
O
ll
O= Cl-O-
이렇게 생겼으니까요.. ^^ (이상하게 나왔네요.. Cl에 3개의 산소가 결합된 상탭니다.)
만약에 전기음성도의 개념으로 산도를 비교를 한다면, HClO3 > HBrO3
혹은 같은 주기의 화합물을 비교할수 있고요..
또 산화수의 개념으로 산도를 비교를 한다면, HClO4 (Cl의 산화수 +7)>HClO3(+5).같은 비교가 더 적당하겠지요..
5.pH가 5인 용액을 100배 희석 시키면.,. 물의 자동 이온화로 수소이온의 농도가
10-7보다 작게 되어 pH는 6과 7사이 가 된다고 하이탑에 나왔는데..
=> pH가 5라면 약한 산일텐데요, 약한 산의 해리도는 희석할 수록 증가하죠.
100배 희석했다면 약한 산 자체의 해리도가 증가해서 수소이온 농도가 높아지면서 pH를 낮아졌을 수도 있구요, 물론 물 자체의 자동이온화에 의해 낮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
답을 하나 하나 나름데로 적다보니...
2번이 쫌 맘에 안드네요.. 동문서답한 느낌도 들고..
1번은 정확한 답이구요, 나머지는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100% 신뢰하진 마시고 참고만 하시길..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놔야져.. 히히~ ^^)
열씨~~~~~~~~미 공부하세요 ^^
다음검색